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요양사님들과 함께 어르신 댁에 드릴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. 가벼운 손 편지도 쓰고 예쁜 화분에 정성스럽게 카네이션꽃도 옮겨 심었습니다.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요양사 선생님들께도 하나씩 만들어서 드리고 양손 가득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시는 선생님들을 보니 뿌듯합니다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참 이번에 칠순이 되신 선생님들이 세분이나 계시네요.~ 축하하는 의미에서 저의 센터에서 작은 선물(상품권)을 준비했답니다. 선생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~~~
감사합니다^^ |